강남 접대 및 비즈니스 방법 I 외국바이어 중요모임

강남 접대 및 비즈니스 방법

안녕하세요 유마담 입니다. 오늘은 강남 접대 및 비즈니스 방법 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접대하는 자리나, 가볍게 술을 먹는 자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고급 식당이나, 한정식 가게 에서 얘기 후에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계약이 성사되어야 하거나 깊게 얘기를 해야 하거나, 분위기를 전환해야 할때 룸살롱을 찾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2차나 애프터가 없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는 경우도 있으며, 미리 장소를 예약해두고 오는 편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유리마담

강남 접대 및 비즈니스 방법 에 대하여

접대받는 사람을 상석에 앉히고 그 파트너를 동격으로 취급하며
마무리는 항상 깔끔하게 처리하고, 매사에 매너있게 행동한다.

– 유흥에도 경영 마인드 필요

1. 서비스 마인드란 무엇인가?
2. 술자리 접대 100% 성공하는 법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접대할 사람의 취향을 미리 알고 업소를 선택하는 것인데, 대부분 가장 친한마담이나 서비스를 잘 아는 마담을 찾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는 사람과 사람과의 일이기 때문에 적절한 술자리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접대하러 온 사람이 먼저 취해서 상대방을 보내놓고 혼자 2차를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술이 들어가면 이성적 사고가 감성적으로 바뀌기 마련이지만 접대를 하러 온 건지 접대를 받으러 온 건지 헷갈려서는 안 된다.

술자리 매너

가장 기본적인 술자리 매너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 접대 받는 사람을 상석에 앉혀야 하고, 둘째 상석에 앉은 사람의 파트너는 그 사람과 동격이라는 점이다.
접대를 하는 사람은 근무하는 종업원과 비슷하게 문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초이스 과정에 있어 “접대하는 사람은 맨 마지막에 파트너를 선택하되 분위기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아가씨를 초이스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라며 “얼굴이 예쁜 아가씨는 대체적으로 재미가 없다”고 귀띔했다. 접대하는 사람이 파트너를 선택할 땐 아가씨의 외모보다 표정을 살펴야 한다. 마담의 추천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 날 표정이 밝은 아가씨는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이므로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으로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에 대해 김 사장은 “상석에 앉은 사람의 파트너에게 ‘술 한잔 따르라’는 식의 말은 피해야한다”며 “만약 상석에 앉은 사람이 ‘사장님’이라고 가정했을 때 ‘사장님’의 파트너는 곧 ‘사모님’이 된다”고 말했다.

적당한 분위기와 팁

돈을 많이 쓴다고 해서 VIP 고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잘 보여야 하는 부분은 보조 웨이터나 담당 마담,전무,부장 등 이다.
그에 따르면 잔잔한 서비스는 업소 사장이 하는 것이 아니라 웨이터들의 몫이므로 팁 2만∼3만원이 나중에는 몇 십 만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웨이터에게 팁을 주는 방법은 ‘얼음 좀 가져다 달라’ 또는 ‘멸치가 먹고 싶다’는 식의 잔심부름을 시키면서 살짝 팁을 얹어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오락 및 게임을 알아두면 좋다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초이스한 아가씨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의 간단한 게임도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잘 모를 경우 마담이나 전무, 부장이 간단한 게임은 알고 있기에 물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진행자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게임 두 세 개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은 카드 게임이다. 카드로 다양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적당하게 술을 먹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시작하는 것도 좋다.

또한 얼음 게임이라는 것도 있는데
얼음 게임이란 남녀가 차례로 앉아 있는 상태에서 얼음을 입에서 입으로 건네주는 방식으로 얼음이 다 녹은 사람은 벌칙을 받게 된다.

단, 과도한 수위의 게임은 분위기를 깰수 있으니 적당한 분위기의 업UP을 시키고 끝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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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마무리 할때는

마무리 할 때는 내일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일어납시다 는 멘트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강남의 어느 룸살롱에서는 모 기업 회장이 신나게 2시간 정도 놀더니 마무리 할 때 일어나서 ‘박수 한번 치고 일어섭시다’고 말하니까 다같이 일어나 박수를 치고 깔끔하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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