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유마담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위스키 편하게 마시는 방법도 많이 소개하기도 하는데요,

어려운 술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운 술은 아닙니다.

너무 높은 도수에 진한 향까지.
전형적인 독주로 꼽히는 위스키지만, 부드럽고 쉽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위스키를 편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위스키 맛있게 마시는 꿀팁

초보자를 위한 위스키 맛있게 마시는 꿀팁

사실 보드카는 여러 가지 음료나 탄산수랑 섞어서 맛있게 먹는 편인데 위스키는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즐기면서 먹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감에 양주 전용 스트레이트 잔이나 글라스에 얼음을 넣어서 먹곤 했죠. 얼마 전 위스키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알게 되면서 위스키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야심 차게 준비한 주제가 바로 위스키 마시는 방법이에요.

위스키는 보리나 옥수수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들고 추가로 오크나무로 만든 통에서 수년에서 수십 년을 숙성시켜 완성시키는 서양의 술이에요.
단지 맛있는 술이나 빨리 취하는 술을 마시고 싶다면 위스키보다는 보드카를 즐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스키는 곡물을 발효시키는 과정과 오크나무에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위스키 특유의 풍미와 맛이 술에 첨가되게 되고 이러한 위스키만의 매력을 즐기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위스키를 마시는 것이 아닐까요.

희석법으로는 우리가 집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방법으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리잔, 각얼음, 물만 있으면 마실 수 있는 방법이에요.
주로 위스키와 여러 가지 요리와 함께 즐기길 때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1.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기
2. 위스키를 1/3 높이까지 붇기
3. 물을 3/2 높이까지 붇기

위스키 중에서도 육류나 해산물이 잘 어울리는 위스키도 있는데, 고기 풍미가 확 나는 육전과 깊은 육수맛까지 좋은 바지락술찜을 먹을 때. 위스키 맛까지 확 올라와 좋아요.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비법과 팁

위스키 맛있게 먹는 법 비법과 팁

글라스는 위스키를 마시기 위한 도구지만 코로 향을 맡을 때도 사용합니다.
잔 속에서 향이 잘 퍼지도록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하고, 잔 입구는 좁아야 향이 한 번에 날아가지 않고 코로 복합적인 향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위스키 전용으로 만들어진 잔으로 바닥이 튼튼해서 잘 깨지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베이스 부분은 넓어서 아로마가 잘 퍼지고 입구는 좁아서 아로마를 모아줍니다. 사실 위스키 시음에 딱 정해진 잔은 없습니다. 여러 가지 글라스로 위스키를 마셔보고 그중에 가장 맛있게 느끼는 본인만의 잔을 찾으시면 됩니다. 단, 색깔이 있는 잔은 피하는 걸 추천합니다. 시각으로도 맛을 보기 때문에 위스키를 마실 때는 투명하고 깨끗한 잔을 추천합니다.

 

위스키, 물과 얼음의 조화로 완벽하게 즐기기

위스키, 물과 얼음의 조화로 완벽하게 즐기기

물과 얼음의 조화로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물을 추가하는 것은 맛의 변화와 향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입니다. 물을 추가하면 위스키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물을 추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잘 식혀진 위스키를 준비한 후 잔에 따르고, 그다음 조금씩 물을 첨가해 주세요. 물을 천천히 추가하면서 조금씩 섞어보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물과 위스키가 조화롭게 섞이고 향과 맛이 변화하게 됩니다.

물을 추가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물은 위스키의 알코올 함량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알코올의 강도가 줄어들면서 향과 맛이 더욱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물을 추가하면 위스키의 특징적인 향과 맛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물을 추가하여 위스키를 즐길 때는 자신만의 비율과 선호도에 따라 실험해 보세요. 물의 양을 조절하면서 당신이 좋아하는 향과 맛의 조합을 찾아보세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물을 추가하는 방법은 위스키의 다양한 매력을 탐색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됩니다.

 

 

팬데믹 이후 뜨는 술, 위스키의 부활

팬데믹 이후 뜨는 술, 위스키의 부활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고르던 위스키가 맥주와 와인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 그만큼 위스키를 소비량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스타벅스에서는 한때 위스키 향을 가진 음료를 선보일 예정일 정도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NFT 기술을 활용해 위스키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술맛 좀 아는 사람이라면 와인 지고 위스키가 뜬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현재에는 2030세대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고객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위스키를 더욱 맛있게! 완벽한 음용 방법 5선

위스키를 더욱 맛있게! 완벽한 음용 방법 5선

위스키를 더욱 맛있게! 완벽한 음용 방법 5선
위스키를 더욱 맛있게! 완벽한 음용 방법 5선

위스키는 국가나 제조회사마다 특유의 맛과 향을 가집니다. 재료의 상태와 숙성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소주는 단숨에 입 안에 털어 넣어야 하고, 맥주는 벌컥벌컥 들이켜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면 위스키는 어떻게 마셔야 할까요?

위스키는 마시는 방법이 다양한데 위스키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눈으로 먼저 빛깔을 보고 코로 향을 맡은 다음 마셔보자.

바로 삼키지 말고 입 안에서 굴려보면 또 다른 풍미가 느껴진다. 또는 첫맛, 중간 맛, 끝맛을 섬세하게 느껴보는 것도 위스키가 주는 즐거움이다.

스트레이트·니트_ 실온 상태의 고급 위스키를 마시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으로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잔에 따르기만 하면 마실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잔은 30ml 숏, 60ml 더블 스트레이트 잔이 적당하다. 술의 향을 모아주는 호리병 형태의 노징 글라스에 마셔도 좋다.

온더록스_ 위스키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방법으로 술의 도수를 낮출 수 있어 마시기에 부담이 없다. 온더록스를 마실 때는 보통 높이가 낮고 바닥이 두꺼운 원통형 모양의 올드 패션드 글라스를 사용한다. 잔을 꽉 채울 정도의 큰 얼음을 넣고 위스키를 부은 다음 차갑게 마시면 된다. 크기가 작은 얼음은 빨리 녹아 술이 희석되므로 큰 얼음을 사용해야 한다.

미즈와리·오유와리_ 일본어로 물을 섞는다는 뜻의 미즈와리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 마실 때 어울린다. 위스키와 생수를 1:1 비율로 섞으면 맛과 향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도수가 50도 넘는 위스키에 생수를 2~3방울 넣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위스키가 가진 스모키한 향을 내는 분자가 도드라져 풍미가 짙어진다. 반대로 오유와리는 따뜻한 물을 넣어 향을 느끼기 쉽게 해서 마시는 방법이다. 물의 온도는 40도가 적당하지만, 취향에 따라 30~50도 사이에서 조절해도 된다.

하이볼_ 위스키를 칵테일처럼 가볍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다. 하이볼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위스키를 ⅓까지 부은 다음 탄산수를 ⅔까지 부어 만든다. 잔은 탄산이 오래 유지되는 폭이 좁고 길쭉한 원통형이 적당하다. 하이볼의 맛은 탄산수의 당도와 향에 따라 달라지는데, 얼음에 닿아서 기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따라야 한다. 탄산수 대신 진저비어, 얼그레이 시럽, 꿀 등을 넣은 이색적인 하이볼도 즐겨보자.

 

위스키의 참맛을 느끼는 법, 이렇게 즐겨보세요

위스키의 참맛을 느끼는 법, 이렇게 즐겨보세요

  • 위스키 잔의 종류
위스키의 참맛을 느끼는 법, 이렇게 즐겨보세요
위스키의 참맛을 느끼는 법, 이렇게 즐겨보세요

온 더 락 글라스(On The Rock Glass) 는 평소에도 많이 사용하는 잔이죠. 샷 글라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 샷 글라스(Shot Glass): 소주잔보다 약간 작은 30ml 정도의 사이즈로, 한 잔에 털어 마시기 좋은 잔이에요.
.
노징 글라스(Nosing Glass): 아래 넓은 공간에서 향을 피워주고 점점 좁아지는 형태로 향을 잘 맡기 위해서 만들어진 잔이에요. 글렌캐런(Glencairn) 잔이 대표적이죠.

코피타(Copita): 와인잔이랑 비슷한 형태로 노징 글라스와 동일하게 향을 잘 맡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코피타잔도 노징 글라스의 한 종류입니다.

그리고, 위의 세 가지 잔으로 음용하는 방법을 니트(Neat)라고 부르는데요. 위스키를 마실 때 물이나 탄산 등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는 방법을 칭합니다.

* 온 더 락 글라스(On The Rock Glass): 얼음 대신 위스키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냇물의 차가운 돌을 담아 위스키를 부어 마셨던 것을 유래한 명칭으로 위스키를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마실 때 주로 사용해요. 올드 패션 칵테일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에 올드 패션드 글라스(Old Fashioned Glass)라고도 불러요.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 높은 키를 가진 잔으로, 위스키를 즐길 때 빠질 수 없는 위스키 하이볼을 담아 먹는 것으로 유명하죠.

 

테이스팅 방법

테이스팅 방법

◾ 향

몰트나 곡물로부터 발현되는 고소한 향이나 스모키한 향이 나는지, 또는 오크통에서 발현되는 바닐라, 캐러멜, 향신료 등의 향을 느껴봅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잔을 돌려주는 스월링(Swirling) 행위를 통해서 먼저 올라오는 알코올을 날려준 뒤에는 향을 더 수월하게 맡을 수 있어요. 와인에서의 스월링은 향을 증폭시키기 위해 사용하지만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너무 높아 주로 알코올 향을 날리는데 사용해요.

◾ 맛

위스키를 입안에 머금은 뒤 바로 삼키지 않고 입 전체에 펴 준다는 느낌으로 굴려주면 비로소 위스키의 진정한 맛이 전달됩니다. 위스키마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그리고 질감까지 다르니 천천히 입안에서 음미해 보세요.

◾ 여운

입안에서 충분히 즐긴 뒤 삼키면 목에서부터 입까지 남아있는 위스키 향이 코를 통해 전달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잔향은 굉장히 은은하면서 매력적이에요. 오래 숙성된 위스키일수록 여운이 길고 복합적인 풍미를 가지는 특징이 있어요. 여기서도 팁을 드린다면, 마신 후에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으면 더욱더 잔향이 잘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풀리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번위스키
#버번위스키종류
#폭탄주비율
#버번위스키추천
#위스키
#위스키종류
#위스키추천
#스카치위스키
#양주실론티
#스카치위스키종류
#스카치위스키추천
#싱글몰트위스키
#싱글몰트위스키종류
#블렌디드위스키종류
#블렌디드위스키추천
#양주폭탄주
#폭탄주
#위스키폭탄주
#싱글몰트위스키추천
#블렌디드위스키
#위스키마시는방법
#위스키먹는법
#위스키마시는법

 

관련 검색어 순위

위스키 등급표
위스키 추천
위스키 종류
위스키 가격
위스키 가격표
고급 위스키 종류
위스키 도수
버번 위스키

 

공식 사이트 (클릭) 강남가라오케 가라오케 서울가라오케 하이퍼블릭 사라있네 텐카페 텐까페 역삼텐카페 신사텐카페 하이쩜오 쩜오 역삼쩜오 텐프로  룸싸롱 일프로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위로 스크롤